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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민화전공 윤영희 원우, 창원조각비엔날레 참여

등록일 2019-07-22 작성자 관리자 조회 1122


 

 


임채욱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출품작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는 국내외 13개국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과 회화작품을 선보인 국제 비엔날레이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 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이 행사의 총 기획 감독은 본교의 교수로 재직하셨던 윤범모 현 국립 현대 미술관장 이시다. ‘2018 창원국제조각비엔날레에서는 창원 조각역사의 중요한 맥으로서 김종영의 문인정신이 함축하고 있는 불각(不刻)’과 문신의 균제, 조화, 균형의 정신을 결합한 <불각의 균형, 不刻均衡, The Balance of Non-Sculpting > 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이 행사에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 민화전공에 재학중인 윤영희 작가의 회화 두 작품이 출품 전시되었다. 제목은 <광화문><비상>이다.

 

 

본인  작품앞에서-윤영희5.jpg


창원 비엔날레 개막식-동대원생 민화과 동료와 람께.jpg

 

창원 비엔날레 개막식 전경-윤범모 감독.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