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p zone

교육목표

시, 소설, 뉴미디어창작의 장르별 창작실기와 이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동국문학의 빛나는 100여년 전통을 이어나갈 창작 후속세대를 양성한다.

진출분야

<창작 분야>

- 시인, 소설가, 극작가, 문학 평론가, 문화 평론가 등
- TV드라마 작가, 웹 소설 작가, 웹 드라마 작가
- 희곡 작가, 뮤지컬 작가

 

<창작 인접 분야>

- 각종 뉴미디어 콘텐츠의 기획, 각색, PD 등
- K 콘텐츠의 인기,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등에 따라 창작자는 물론 인접 분야도 인력난 심각

 

<연구 분야>
- 각종 문화콘텐츠 전문가
- 박사과정 진학(동국대 국문학과 대학원 문예 창작 전공, 동국대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