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는 여러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쌓아왔다. 한국 불교종단의 종립대학으로서 건학이념에 충실히 기반하여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온 자부심 또한 높다. 이러한 정신적 양분이 불교정신 구현과 민족문화 창달의 소명의식으로 승화되어 진정한 한국학과한국문화예술의 본산으로 자리잡게 하였던 것이다.
문화예술대학원은 전통적인 우리 문화의 원류와 한국 전통의 얼을 오늘에 다시 계승하고 학문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1995년에 한국 최초로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본 대학원의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HISTORY
2001 ~ 현재
2024
02.07실용예술학과 사진전공 폐지
2023
03.01제 14대 정달영 문화예술대학원장 연임
실용예술학과 사진전공 신설
불교예술문화학과 불교미술문화재 전공 통합 (불교미술전공+문화재전공)
문예창작학과 드라마전공을 뉴미디어창작전공으로 개칭
2022
04.18문예창작학과 소설.드라마전공 분리(소설전공, 드라마전공)
03.01예술경영학과 문화예술산업관리전공(중문) 신설
실용예술학과 도시정원전공 폐과, 글로벌음악산업전공 신설
문화예술대학원 입학정원 감원(140명 → 130명)
2021
03.01제 13대 정달영 문화예술대학원장 취임
2020
09.01실용예술학과 도시정원전공 신설
2019
03.01문화예술대학원 입학정원 증원(133명 → 140명)
제 12대 오병욱 문화예술대학원장 취임